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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유럽여행기' 제목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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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유럽여행기](13) 뉘른베르크와 로텐부르크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4일, 여행 10일차.뮌헨에서 3일째 되는 날 아침, 캐리어에 짐을 챙겨 나왔다. 원래 계획은 오늘 뉘른베르크에 살고 있는 지인을 만나 그곳에서 관광을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체코 프라하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그런데, 지인
배태훈
2024.12.17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2) 독일 뮌헨 시내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3일, 여행 9일차.어제 전철 티켓 때문에 아내와 나는 마음이 불편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었지만, 계속 여행을 해야 하니 일어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의 일정을 상의했다. 뮌헨의 숙소인 호텔은 전철역 바로 앞이라서 시내 관광할 때 이동하기가 편했다. 하지만 숙소가 좁고 냉
배태훈
2024.12.10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1) 독일 뮌헨으로 향하는 길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2일, 여행 8일차. 짧은 취리히 도심 여행을 마치고, 역에 맡겨둔 짐을 찾아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며칠 안 있었지만, 유럽은 참 불친절하다. 21세기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데, 그 어디에도 버스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이 없었다. 그냥 넓은 공터에서 버스를 찾아가야 하는 옛
배태훈
2024.12.03 09: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0) 스위스 취리히 시내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2일, 여행 8일차. 오늘은 스위스를 떠나 독일 뮌헨으로 가는 날이다. 오전 10시가 체크아웃이라 오늘은 여유롭게 일어나 커피와 빵, 계란프라이로 아침을 먹었다. 한국은 오늘이 설날이다. 페이스톡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들과 가족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영상으로나마
배태훈
2024.11.26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9) 스위스 융프라우, 툰 호수, 슈피츠 성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1일, 여행 7일차.전날 밤, 인터라켄에 도착한 후 눈이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한 걱정을 했다. 이튿날 융프라우를 가기로 계획되어 있었다. 날이 좋지 않으면, 입산이 금지돼서 가지 못하니 걱정이 됐다. 잠에 들기 전에 일기예보를 한 번 더 확인했는데, 흐림과 눈이라고 되어 있
배태훈
2024.11.19 08:29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8)파리에서 인터라켄 가는 험난한 여정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0일, 여행 6일차. 프랑스 전역에 일어난 파업 때문에 급하게 예매한 버스 탑승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5시에 기상을 했다. 아침을 먹고, 탁 트인 통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마지막 파리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원래 계획은 리옹 역에서 기차를 타고 스위스 바젤 역으로 가는
배태훈
2024.11.12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7) 파업의 나라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9일. 어제 루브르박물관을 관람하고, 근처 한식당에서 지인과 식사하면서 지인이 한 이야기가 있다. 프랑스는 파업의 나라라고.그분이 이야기하기를 프랑스가 혁명으로 나라를 세워서 그런지 잦은 파업이 일어난다고 했다. 어제도 연금법 개정을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총파업을 할 거 같
배태훈
2024.11.05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6) 루브르박물관과 에펠탑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8일.오늘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파리 시내를 투어하는 날이다. 이른 아침, 눈이 떠졌다. 아직까
배태훈
2024.10.29 06: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5) 유로스타 타고 프랑스 파리로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7일. 런던에서 이틀째 밤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 잠을 잤는데, 아직까지 시차적응이 안 된 건지 새벽 3시에 일어났다.다시 잠을 청했지만, 새벽 5시에 깨어났다. 잠도 안 오고, 노트북을 꺼내 2시간 정도 원고 작업을 하고, 7시쯤 식구들을 깨워서 어제 아침에 갔던 조식 맛집 ‘
배태훈
2024.10.22 05:4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4) 이런 게 런던이지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6일. 어제 밤, 화재경보 때문에 어수선했던 것을 뒤로 하고, 오전 7시에 기상한 우리 가족은 숙소 근처에 있는 현지 가정식 식당을 찾아 길을 나섰다.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있는 리젠시 카페(REGENCY CAFE). 여행을 준비하면서 런던 숙소 근처에 현지 가정식
배태훈
2024.10.15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3) 런던, 그런데 시작부터 이게 뭐니!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이스탄불을 떠나 4시간을 비행해서 도착한 런던.
배태훈
2024.10.08 06:1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 유럽여행의 시작, 런던으로 출발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예약한 콜밴이 도착했다는 메시지가 울리자, 우리 가족은 백팩을 하나씩 메고, 캐리어를 하나씩 끌고 1층으로 내려갔다.비가 내려 이동이 불편했지만, 차가 막히지 않아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1시간 정
배태훈
2024.10.01 06:12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 유럽여행 가자!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2년 9월 어느 날. 아내가 “2023년 1월에 가족끼리 유럽여행을 가자”고 말했다.나는 그 얘기를 듣고, 정색하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유럽여행을 갈 수 있느냐?”고 말했다. 그렇게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후에 또다시 유럽여행 이야기를 꺼냈다. 몇 번의 협상 테이블에서 아내
배태훈
2024.09.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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