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 메뉴
전체 메뉴
CSR
NGO
JOB
ESG
그래픽뉴스
경제·트렌드
인물포커스
오피니언
보도자료
CSR
NGO
JOB
ESG
그래픽뉴스
경제·트렌드
인물포커스
오피니언
보도자료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CSR
NGO
JOB
ESG
그래픽뉴스
경제·트렌드
오피니언
보도자료
회사소개
대표기자 인사말
조직도
나눔경제뉴스 윤리강령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오피니언
오피니언
다음
이전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7)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14일 차, 2023년 1월 28일.오늘은 체코를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날이다. 이제 익숙해진 Flixbus를 타기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캐리어에 짐을 싸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정류장에 있는 카페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버스에 짐을 싣고 여권과 표를 검사받았다. Flix
배태훈
2025.01.21 08: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튀르키예의 저력, 갈리폴리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1916년 1월 9일 제1차 세계대전 최대 상륙작전인 갈리폴리 원정이 끝났다.연합국과 튀르키예 양측에 수십 만 명의 희생자를 남기고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ANZAC) 연합군을 태운 군함이 튀르키예 땅을 떠났다. 동아시아의 초원에서 시작된 튀르키예는 1453년 비잔틴제국
정기종
2025.01.16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21세기 한국의 해양 개척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남북분단으로 인해 사실상 섬이 된 한국은 오대양을 망라하는 해양 개척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기후변화로 북극항로의 활성화가 임박한 21세기
정기종
2025.01.09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6) 체코 프라하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7일, 여행 13일차.어제 이른 아침부터 체스키 크룸로프를 왕복 6시간 다녀오고, 마사지까지 하고 와서 온몸이 나른해진 우리는 오랜만에 느긋하게 늦은 시간까지 푹 자고 일어났다. 아침식사도 프라하 시내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로 가기로 했다. 호텔을 나와 상쾌한 프라하의 아침 공
배태훈
2025.01.07 08:16
오피니언
[정기종칼럼]웨스트포인트의 리더십 교육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지인 중 한 사람의 아들이 미국의 사관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 전해준 이야기다. 면접관은 응시생에게 어떤 운동을 했는가를 묻는다고 한다. 그리고 입학에 높은 가산점을 주는 종목은 단체 체육활동이라고 했다. 개인 운동경기에서의 성적보다도 단체의 협동심을 요구하는 운동경험을 더 높이 평
정기종
2025.01.02 08:02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5) 체스키 크룸로프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6일, 여행 12일차.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체코에 가면 꼭 가라고 추천도 받고 아내도 가보고 싶었던 체스키 크룸로프를 가기 위해서였다. 숙소와 가까운 버스터미널에는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오전 8시 출발 버스였는데, 버스터미널에 있는
배태훈
2024.12.31 09:01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성탄절과 ‘코리안 마돈나’ 그리고 AI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코리안 마돈나(Korean Madonna)’는 한국전쟁 중에 사망한 어느 한국 여인에게 미국인 기자가 붙여준 별명이다. 한겨울 추위에 아기를 살리려고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주고 동사(凍死)한 이름 없는 한국 어머니에게 보낸 최고의 존칭으로 남아있다. 1950년 연말 1.4 후퇴를 앞두고
정기종
2024.12.26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4) 체코 프라하로 이동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5일, 여행 11일차.전날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잠을 잔 탓인지, 이제 시차에 적응이 된 것인지 아침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지인 덕분에 유럽에서 아침식사로 김치찌개랑 된장국, 그리고 계란말이를 대접받았다. 체코 프라하로 떠나는 버스가 오전 11시라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배태훈
2024.12.24 08: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한국인의 입맛과 위장의 세계화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해외에 살면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하나는 음식이다. 의식주가 생활의 3요소가 되는 것처럼 기본적 조건이 충족되어야 어디에서나 활력 있게 일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인에게 한국 음식은 체력유지뿐 아니라 생기를 주는 보약과 같다. 현재는 세계 어느 나라에나 한국 식품점이 없는 곳이 거의 없고
정기종
2024.12.19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3) 뉘른베르크와 로텐부르크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4일, 여행 10일차.뮌헨에서 3일째 되는 날 아침, 캐리어에 짐을 챙겨 나왔다. 원래 계획은 오늘 뉘른베르크에 살고 있는 지인을 만나 그곳에서 관광을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체코 프라하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그런데, 지인
배태훈
2024.12.17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포니 자동차의 기억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오래전 외교부 파견 해외연수생 시절의 기억이다.해외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생기는 고민 중의 하나는 자동차 구입이다. 일단은 외제차에 눈길이 쏠리게 된다. 현재는 한국자동차들이 세계 선두그룹에 속해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이전에는 자동차매장 구석에 초라하게 놓여 있는 모습이었다. 이 때문에
정기종
2024.12.12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2) 독일 뮌헨 시내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3일, 여행 9일차.어제 전철 티켓 때문에 아내와 나는 마음이 불편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었지만, 계속 여행을 해야 하니 일어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의 일정을 상의했다. 뮌헨의 숙소인 호텔은 전철역 바로 앞이라서 시내 관광할 때 이동하기가 편했다. 하지만 숙소가 좁고 냉
배태훈
2024.12.10 08:00
오피니언
[마곡로] 44년만의 비상계엄
[나눔경제뉴스=차석록 편집국장]1979년 10월27일. 눈을 떠보니 온나라가 발칵 뒤집어져 있었다. 44년 전 10월 26일, 이른바 10·26사태로 불리는 고 박정희 대통령 피격사건이 발생하면서 비상계엄이 선포됐기 때문이다.당시 나는 재수생이었다. 비상계엄 아래서 나나 동료 재수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대학입시가 정상적으
차석록
2024.12.09 15:16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라빈 총리가 노벨평화상 연설에 동행한 시인
1994년 12월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 야세르 아라파트 그리고 이스라엘 외무장관 시몬 페레스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아라파트, 이스라엘 외무장관 페레스, 이스라엘 라빈 총리.[사진=정기종]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1994년 12월 이츠하크 라
정기종
2024.12.05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1) 독일 뮌헨으로 향하는 길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2일, 여행 8일차. 짧은 취리히 도심 여행을 마치고, 역에 맡겨둔 짐을 찾아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며칠 안 있었지만, 유럽은 참 불친절하다. 21세기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데, 그 어디에도 버스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이 없었다. 그냥 넓은 공터에서 버스를 찾아가야 하는 옛
배태훈
2024.12.03 09: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싱가포르 스타일 역량 배양
정기종
2024.11.28 07:38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0) 스위스 취리히 시내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2일, 여행 8일차. 오늘은 스위스를 떠나 독일 뮌헨으로 가는 날이다. 오전 10시가 체크아웃이라 오늘은 여유롭게 일어나 커피와 빵, 계란프라이로 아침을 먹었다. 한국은 오늘이 설날이다. 페이스톡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들과 가족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영상으로나마
배태훈
2024.11.26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펜은 칼보다 강하다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어느 멕시코(Mexico)인으로 부터 자신의 나라 이름을 '메히코'로 불러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 이것이 맞는 발음이라는 것이다. 국호나 성명을 외국인이 정확하게 불러주면 친밀감이 더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영화 속에 나오는 모습으로 자기 나라를 이해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영
정기종
2024.11.21 06:43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