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점에서 ‘롯데웨딩페어’를 열고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사진=롯데백화점]
[나눔경제뉴스=이경여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5% 늘어난 22만 2000건을 기록했다.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반 인구가 늘어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견례부터 답례품까지 백화점에서 준비하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전점에서 ‘롯데웨딩페어’를 열고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력을 갖춘 30대 예비 신혼 부부가 증가하면서 롯데백화점의 예비 신혼부부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인 ‘롯데웨딩멤버스’ 객단가도 전년 대비 10% 상승하는 등 혼수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4월 웨딩페어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신규 럭셔리 브랜드를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먼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73개 브랜드가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특히, 웨딩페어 기간 동안에는 구매 금액의 최대 2배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어 결혼 준비 고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올해는 양가 가족을 위한 선물부터 상견례를 대비한 예복까지 실용적인 웨딩 상품을 강화해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큐레이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럭셔리를 추구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브랜드도 이번 웨딩페어 행사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먼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인 ‘브레게’, ‘바쉐론콘스탄틴’에서 이번 웨딩페어 행사에 최초로 참여한다.
또한, 지난달 본점에 새롭게 오픈한 하이 주얼리 ‘그라프’ 뿐만 아니라 ‘셀린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웨딩 고객 수요에 맞춰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웨딩마일리지 100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특별 혜택과 구매금액의 최대 8.5%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 고객 한정 선물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우선, ‘바샤커피’에서는 오는 27일(일)까지 웨딩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50%를 웨딩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결혼 성수기인 4월 전후로 답례품을 구매하는 웨딩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온라인 답례품 전문관을 선보인다. 답례품 전문관 ‘LOTTE WEDDING GIFT’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웨딩 및 신혼마일리지를 최대 90만점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웨딩페어 행사는 첫 인사를 위한 예복 마련, 선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며 합리적인 웨딩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