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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훈의 두글자] 운전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어제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전라남도 광양과 전라북도 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왕복 11시간 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선 후에서 19시간 후인 저녁 11시 30분 정도에 귀가했습니다. 오랜 만에 장거리 운전을 했습니다. 대중교통이 너무 좋아서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배태훈
2025.05.27 07:00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글자] 생일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생일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음력으로 4월 17일, 올해 양력으로는 5월 14일입니다.생일이 되면, 가족과 지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말과 선물을 받습니다. 태어난 것을 축하하며 건강과 무사, 장수, 영화를 전합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에도 생일이 되면, 소고기 미역국에 고기반찬 을 차려주며 이
배태훈
2025.05.20 07:00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 글자] 관점(觀點)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코로나19 때문에 힘겨웠던 시간을 보내고 일상의 시간이 돌아오고 있었을 때 아내와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본 공연이어서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습니다.그 당시에 ‘직관하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 하는 생각에 빨리 코로나 정복을 해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
배태훈
2025.05.13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29·끝) 튀르키예의 지진, 그리고 귀국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24일 차, 2023년 2월 7일.오후 8시 30분쯤 로마를 떠나 두 시간 남짓 비행을 한 후 이스탄불 공항에 왔는데, 착륙을 하지 않고 주변을 돌고 있다. 랜딩까지 한 것 같은데, 왜 착륙하지 않는지 조금 걱정이 됐다.
배태훈
2025.04.15 05:5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28) 로마에서 이스탄불로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23일 차, 2023년 2월 6일.드디어, 유럽 대장정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저녁 7시 40분 비행기로 이스탄불까지 가서 다시 인천공항으로 환승하는 여정이다. 마지막 여정이 기다린다. 여행 막바지에 다들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감기로 고생을 좀 한 터라 집으로 향하는 날이 기다린 상
배태훈
2025.04.08 06: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7) 스페인 광장, 판테온신전
배태훈
2025.04.01 08:15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6) 콜로세움, 진실의 입, 조국의 제단
배태훈
2025.03.25 06: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5) 로마 여행, 트레비 분수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20일 차, 2023년 2월 3일.오늘은 드디어 긴 여행의 종착지인 로마로 향하는 날이다. 일찍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고 각 자 백팩을 메고, 캐리어를 끌고 피렌체 역으로 향했다. 캐리어를 끌고 인도로 다니기에는 너무나 불편했다. 새로 구입한 캐리어가 망가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배태훈
2025.03.17 22:26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24)피사의 사탑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유럽여행 19일 차, 2023년 2월 2일.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오전 9시쯤 피렌체 기차역으로 향했다. 오늘은 피사 여행이 있는 날이다. 피렌체역에서 기차를 타고 드넓은 포도밭을 지나 약 1시간 30분 후에 피사역에 도착했다. 피사역에서 표지판을 따라 조금 걷다 보니 저 멀리 교과서에서 봤던 그림
배태훈
2025.03.11 06: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23) 피렌체 두우모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18일 차, 2023년 2월 1일.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가족은 호텔 식당으로 향했다.유럽 여행 중에 조식 뷔페가 제공되는 호텔은 여기가 유일한 곳이었다. 그동안 숙소에서 해결하거나 근처에서 식당을 찾아갔는데, 조식 뷔페에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식당은 작은 공간이지만 맛있는 크루아상
배태훈
2025.03.04 08:24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2) 피렌체, 그리고 티본스테이크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유럽여행 17일 차, 2023년 1월 31일.숙소에서 기차역인 베니스 메스트레(Venezia Mestre)로 각자의 캐리어를 끌고 향했다. 유럽 여행을 하는 동안 2~3일에 한 번씩 숙소를 옮겨야 했기 때문에 계속 큰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게 힘들었다. 유럽 길
배태훈
2025.02.25 07:02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1) 베네치아 본섬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17일 차, 2023년 1월 31일. 어젯밤 가방을 잃어버린 사건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온 우리는 밤새 꿀잠을 잤다.오늘은 베네치아 본섬을 둘러보고 피렌체로 가는 날이다. 패키지여행이었다면 새벽부터 바삐 움직였겠지만, 우리는 자유여행이니 우리 마음대로 가도 되기에 조금 여유를 부렸다.
배태훈
2025.02.18 06:5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0) 부라노 섬, 그리고 폰테노베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16일 차, 2023년 1월 30일. 베네치아에서 사용하는 24시간 프리패스 이용권 ‘바포레토’를 힘겹게 구매하고, 베네치아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가이드를 맡은 큰 아들의 뒤를 따라 베니스 본섬으로 이동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본섬에 들어가면서 화면으로만 봤던
배태훈
2025.02.11 06: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9) 이탈리아 베네치아 유럽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16일 차, 2023년 1월 30일. 오늘은 헝가리를 떠나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는 날이다. 유럽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할 때 기차나 버스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갈 예정이다.아침 6시에 기상해서 짐을 챙겨 숙소를 나섰다. 볼트 벤을 불러서 공항까지 가려고 했는데, 벤이 잡히지 않는
배태훈
2025.02.04 08:01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8)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유럽여행 15일 차, 2023년 1월 29일. 오늘은 유럽여행 중 여유를 누리는 날이다. 여행으로 누적된 피로를 푸는 날로 정하고, 온천의 나라인 헝가리에서 제일 유명한 온천에서 하루 종일 보내기로 했다. 부다페스트에서 게테르트 온천과 세체니 온천이 유명했다. 한국에서부터 열심히 조사를 해보니, 장
배태훈
2025.01.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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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7)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14일 차, 2023년 1월 28일.오늘은 체코를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날이다. 이제 익숙해진 Flixbus를 타기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캐리어에 짐을 싸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정류장에 있는 카페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버스에 짐을 싣고 여권과 표를 검사받았다. Flix
배태훈
2025.01.21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6) 체코 프라하 여행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7일, 여행 13일차.어제 이른 아침부터 체스키 크룸로프를 왕복 6시간 다녀오고, 마사지까지 하고 와서 온몸이 나른해진 우리는 오랜만에 느긋하게 늦은 시간까지 푹 자고 일어났다. 아침식사도 프라하 시내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로 가기로 했다. 호텔을 나와 상쾌한 프라하의 아침 공
배태훈
2025.01.07 08:16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15) 체스키 크룸로프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6일, 여행 12일차.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체코에 가면 꼭 가라고 추천도 받고 아내도 가보고 싶었던 체스키 크룸로프를 가기 위해서였다. 숙소와 가까운 버스터미널에는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오전 8시 출발 버스였는데, 버스터미널에 있는
배태훈
2024.12.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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