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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유럽여행기](9) 스위스 융프라우, 툰 호수, 슈피츠 성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1일, 여행 7일차.전날 밤, 인터라켄에 도착한 후 눈이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한 걱정을 했다. 이튿날 융프라우를 가기로 계획되어 있었다. 날이 좋지 않으면, 입산이 금지돼서 가지 못하니 걱정이 됐다. 잠에 들기 전에 일기예보를 한 번 더 확인했는데, 흐림과 눈이라고 되어 있
배태훈
2024.11.19 08:29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8)파리에서 인터라켄 가는 험난한 여정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20일, 여행 6일차. 프랑스 전역에 일어난 파업 때문에 급하게 예매한 버스 탑승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5시에 기상을 했다. 아침을 먹고, 탁 트인 통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마지막 파리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원래 계획은 리옹 역에서 기차를 타고 스위스 바젤 역으로 가는
배태훈
2024.11.12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7) 파업의 나라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9일. 어제 루브르박물관을 관람하고, 근처 한식당에서 지인과 식사하면서 지인이 한 이야기가 있다. 프랑스는 파업의 나라라고.그분이 이야기하기를 프랑스가 혁명으로 나라를 세워서 그런지 잦은 파업이 일어난다고 했다. 어제도 연금법 개정을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총파업을 할 거 같
배태훈
2024.11.05 08: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6) 루브르박물관과 에펠탑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8일.오늘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파리 시내를 투어하는 날이다. 이른 아침, 눈이 떠졌다. 아직까
배태훈
2024.10.29 06: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5) 유로스타 타고 프랑스 파리로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7일. 런던에서 이틀째 밤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 잠을 잤는데, 아직까지 시차적응이 안 된 건지 새벽 3시에 일어났다.다시 잠을 청했지만, 새벽 5시에 깨어났다. 잠도 안 오고, 노트북을 꺼내 2시간 정도 원고 작업을 하고, 7시쯤 식구들을 깨워서 어제 아침에 갔던 조식 맛집 ‘
배태훈
2024.10.22 05:4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4) 이런 게 런던이지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6일. 어제 밤, 화재경보 때문에 어수선했던 것을 뒤로 하고, 오전 7시에 기상한 우리 가족은 숙소 근처에 있는 현지 가정식 식당을 찾아 길을 나섰다.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있는 리젠시 카페(REGENCY CAFE). 여행을 준비하면서 런던 숙소 근처에 현지 가정식
배태훈
2024.10.15 07:0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3) 런던, 그런데 시작부터 이게 뭐니!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이스탄불을 떠나 4시간을 비행해서 도착한 런던.
배태훈
2024.10.08 06:10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2) 유럽여행의 시작, 런던으로 출발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예약한 콜밴이 도착했다는 메시지가 울리자, 우리 가족은 백팩을 하나씩 메고, 캐리어를 하나씩 끌고 1층으로 내려갔다.비가 내려 이동이 불편했지만, 차가 막히지 않아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1시간 정
배태훈
2024.10.01 06:12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 (1) 유럽여행 가자!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2022년 9월 어느 날. 아내가 “2023년 1월에 가족끼리 유럽여행을 가자”고 말했다.나는 그 얘기를 듣고, 정색하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유럽여행을 갈 수 있느냐?”고 말했다. 그렇게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후에 또다시 유럽여행 이야기를 꺼냈다. 몇 번의 협상 테이블에서 아내
배태훈
2024.09.23 22:45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50) 사람의 가치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허름한 옷차림을 한 가난한 학자 둘이 여행을 하고 있었어. 학자들은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아빠 생각에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살아가는 삶을 겪으면서 인생에 대해서 배웠을 거 같아. 아무튼 학자 둘은 오랜 시간 동안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옷도 허름했고, 돈도
배태훈
2024.02.29 10:00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9) 화풀이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강천이는 어떨 때 화가 나? 오늘은 탈무드에 화가 난 사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해. 어느 날, 어떤 젊은 청년이 버스를 탔어. 하루 종일 너무 힘든 일이 있었어.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있었지. 당장이라도 앉아서 쉬고 싶었어. 그가 빈자리를 찾기 위해 주위를 살폈어. 빈 자리가
배태훈
2024.02.22 07:00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8) 물레방아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어느 마을에 두 사람이 있었어. 한 사람은 키가 크고, 한 사람은 키가 작았어. 키가 큰 사람은 부자였고, 키가 작은 사람은 가난했어. 어느 날 키가 작은 사람이 키가 큰 사람에게 물레방아를 빌려달라고 했어. 홍범아, 물레방아가 뭔지 알아? 물레방아는 물을 이용해서 곡식을 가
배태훈
2024.02.15 07:00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7) 정직한 거래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어느 날, 어떤 남자가 랍비(율법교사)에게 찾아 와서 하소연을 했어. “랍비님, 제가 장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제 가게 옆에 저하고 똑같은 물건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싸게 팔아서 제 손님들을 다 빼앗아 갔어요.” 탈무드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려줄
배태훈
2024.02.08 09:59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6) 여우와 포도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포도원 옆을 지나가고 있었어. 마침 포도원에 포도가 잘 익어서 포도 냄새가 풍겼어. 그 냄새가 얼마나 달콤한지 여우는 포도원에 들어갈 곳을 이리저리 찾았어. 포도원 주변에 울타리가 있어서 갈 수 없었거든. 먹고 싶은 게 있는데, 먹을 수 없는 여우는 어떻게
배태훈
2024.02.01 07:00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5) 자신을 칭찬한 랍비(율법교사)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어떤 유명한 랍비(율법교사)가 있었어. 이 랍비는 똑똑했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어. 주변에 있던 한 도시에서 이 랍비에게 마을을 이끌어 줄 시장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어. 랍비는 사람들의 부탁을 한참 고민했어. 랍비는 시장이 되면 좋을 일인데, 왜 고민을 했을까? 랍비가 고민
배태훈
2024.01.25 08:24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4) 사자와 학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사자를 동물의 왕이라고 해. 동물들이 사자를 제일 무서워했어. 가만히 있다가 사자가 잡아먹 으니까.어느 날, 사자가 잡은 동물을 먹다가 짐승의 뼈가 사자의 목에 걸렸어. 사자는 목이 너무 아팠어. 우리도 가끔 생선을 먹다가 뼈가 목에 걸리면 엄청 아프거든. 뼈가 목에 걸렸을 때 우리는
배태훈
2024.01.18 07:00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3)지도자의 조건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어떤 뱀이 있었어. 그런데 뱀의 꼬리는 항상 머리 뒤에 달라붙어 따라다니지.어느 날, 마침내 꼬리가 불만을 터뜨리며 머리를 향해 말했어. “머리야! 나는 왜 항상 네 뒤에 붙어서 따라다니잖아. 언제나 내 의견보다는 네가 가고 싶은 대로 가고 있잖아!” 머리가 이야기했어. “맞아. 그런
배태훈
2024.01.11 09:00
오피니언
[아빠가 읽어주는 탈무드] (42)아이를 구한 강아지
[나눔경제뉴스=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어떤 집에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들이 살았어. 가족이 키우는 강아지 한 마리도 있었지.날씨가 좋은 어느 날, 가족들이 모두 나들이를 갔고 강아지는 집을 지켰어.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집 밖에서 큰 뱀이 들어왔어.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데, 어떻게 됐을까? 강아지는 뱀을 쫓으려고
배태훈
2024.01.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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