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CSR
NGO
JOB
ESG
그래픽뉴스
경제·트렌드
인물포커스
오피니언
보도자료
CSR
NGO
JOB
ESG
그래픽뉴스
경제·트렌드
인물포커스
오피니언
보도자료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CSR
NGO
JOB
ESG
그래픽뉴스
경제·트렌드
오피니언
보도자료
회사소개
대표기자 인사말
조직도
나눔경제뉴스 윤리강령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정기종칼럼' 제목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오피니언
[정기종칼럼]해외 근무자의 철학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한 세대 전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로 나갔던 사람들 대부분은 2001년 3 월 인천국제공항이 개장해 세계 정상급 수준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는 거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소니 오디오와 텔레비전의 고품질에 놀라고 미국과 일본 상품에 주눅이 들어 있던 때였다. 정치와 경제에서 발전도상에 있었던
정기종
2024.09.12 06:2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미래를 여는 힘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유명한 말이다. 이것은 단지 종교인들에게 만이 아니라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기업가의 경우에 사업의 목적이 돈을 모으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주고자 기업을 경영할
정기종
2024.09.05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국치일의 교훈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8월 29일은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의 식민지가 된 경술국치일이다.한국과 일본에 있어서 8월은 식민지화와 해방, 그리고 식민지 획득과 원폭의 패전과 같은 국운의 상승과 하강이 교차하는 달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에 따라 이제 두 나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선의의 경쟁자며 전략적 동
정기종
2024.08.29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유리한 형세와 불리한 형세는 비슷하게 보인다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A와 Z는(위 그래픽) 서로에게 모두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는 모양처럼 보인다. 누가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이후 형세는 변화한다.이것은 자신이 가진 역량요소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에 달려 있다. 세계정세가 대한민국과 한국인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신지정학의
정기종
2024.08.22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내 앞으로 다가온 기회, 지구촌 시대
지구촌은 과학기술의 초월적 발달로 온 인류가 서로 쉽게 왕래하고 통신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로 변했다는 뜻에서 나왔다. 지구가 한마을처럼 되었다.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우리는 21세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2024년에 살고 있다. 100년 전인 1900년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다. 2001년에 처음 등장한
정기종
2024.08.14 09:56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