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그린 액티브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 출시

고농축 녹차 세라마이드와 발효 세라마이드 함유

최유나 승인 2022.03.14 09:55 의견 0
이니스프리는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그린 액티브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을 출시했다.[사진=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이니스프리는 14일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그린 액티브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농축 녹차 세라마이드와 발효 세라마이드가 포함된 세라마이드 1만100pp 함유 크림이다.

피부 수분 장벽 케어를 도와주고 피부 겉에서 수분막을 형성하여 강력한 수분 케어 효과를 낸다. 제주의 녹차, 곶자왈 등에서 발견한 성분을 배합한 제주 4중 발효 바이옴TM을 함유한 크림이 피부 본연의 힘과 생기를 케어해 탄탄하면서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알란토인과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스킨 릴리프TM’ 포뮬러가 피부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고, 산뜻하면서 수분감 넘치는 제형이 편안한 피부로 마무리해 준다.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 완료는 물론 독일 오리지널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고,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특별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기 쉬워 똑똑한 수분 케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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