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1월 25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그래인스쿠키'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정판 쿠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사진=롯데백화점]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롯데백화점이 25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그래인스쿠키'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정판 쿠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베이커스 초이스 원더풀쇼타임 에디션'은 롯데백화점의 올해 크리스마스 비주얼 테마인 '원더풀 쇼타임' 디자인을 적용한 틴 케이스에 '그래인스쿠키'의 인기 쿠키들을 엄선해 담았다.

총 6가지 맛(감귤타르트, 초코큐브, 콘아몬드, 제주감귤, 초코칩청크, 초코체스)으로, 각 3개씩 총 18개의 쿠키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베이커스 초이스 원더풀쇼타임 에디션'은 '그래인스쿠키' 입점 전점(본점, 잠실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 노원점, 미아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인천점, 동탄점, 평촌점, 부산본점)에서 1만 7천원에 총 5천 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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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제뉴스 최유나 biz@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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