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트러블의 시작부터 각질, 모공, 잡티 흔적까지 케어하는 저자극 고효능 수분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출시했다.[사진=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이니스프리가 트러블의 시작부터 각질, 모공, 잡티 흔적까지 케어하는 저자극 고효능 수분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20일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신제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이니스프리 그린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탄생한 레티놀 성분이 함유됐다.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를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감을 88% 완화 시켜주는 기술인 이니스프리만의 ‘제주 시카 리포좀로지TM’ 기술이 적용되었다.

6가지 안정성 테스트를 검증받아 아침저녁으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제주 푸른콩에서 찾아낸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 앰플 타입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환절기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출시를 기념, 오는 22일까지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30% 할인 혜택과 ‘그린티&화산송이 폼 듀오 키트’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사용 후 공식 온라인몰에 리뷰를 작성하면 100%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100% 당첨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늦더라도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기사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경제뉴스 최유나 leeky@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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