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손잡고 파스타 출시

국제요리 대회서 바릴라와 함께 파스타 요리경연 통해 신제품 개발
파스타 HMR 5종 이어 하반기에 신제품 론칭해 파스타 시장 확대 계획

최유나 승인 2021.06.06 20:53 의견 0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개막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윤희선 대표(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귀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풀무원식품 제공]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국내 냉장면 시장 1위 풀무원이 국내 소비자에게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바릴라’의 맛 알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이탈리아의 국민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협력하여 파스타 제품의 맛과 품질을 대폭 혁신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탈리아 대표 파스타 브랜드인 바릴라와 협력 관계를 맺고 2019년 7월부터 면과 소스를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 지난해는 바릴라 파스타 면을 사용한 파스타 HMR 5종을 출시한 바 있다.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풀무원 파스타 요리경연'에서 경연 참가자가 이탈리아 파스타 1위 브랜드인 바릴라 파스타 면을 사용해 요리를 하고 있다.[사진=풀무원식품 제공]


풀무원은 먼저 지난 4일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국내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후원사로 참여해 바릴라 면으로 만든 새로운 파스타 요리 발굴에 나섰다.

이 대회서 풀무원은 바릴라와 함께 프로그램 중 가운데 하나인 ‘풀무원 파스타 요리경연’에 후원해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품 개발에 반영하기로 했다.

풀무원과 바릴라는 경연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고 추후 공동 제품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풀무원과 바릴라는 이탈리아 정통파스타를 가정에서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풀무원식품 김민순 마케팅혁신담당은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143년 전통으로 1위를 지켜온 바릴라가 협업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단순 수입 판매 외에도 제품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양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국내 파스타 HMR 제품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릴라’는 1877년 설립된 이탈리아 식품 제조사다. 파스타, 제빵 상품을 생산하며 ‘이탈리아 No.1 파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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