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임직원, 소아암 환아에 4년 연속 급여 끝전 기부
2017년부터 4년째 매년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 진행
전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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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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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올 한 해 임직원들이 모은 775만원에 같은 금액을 더해 155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왼쪽부터 조병을 노동조합위원장,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사진=롯데푸드 제공]
[나눔경제뉴스=전채리기자] 롯데푸드가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 1550여만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롯데푸드는 2020년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551만6233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775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마련한 기부금이다.
롯데푸드는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임직원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에서 천원 이하 끝전을 모으고 거기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방식이다.
2017년부터 롯데푸드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기부한 금액은 총 6200여만원에 이른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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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제뉴스
전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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