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과 ㈜피자이노베이션이 4월 1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재단 사무실에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이랜드재단 ·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 ㈜피자이노베이션 김철민 대표.[사진=이랜드재단]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사회적 유대와 정서적 지지 전한다”
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이 지난 1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재단 사무실에서 ㈜피자이노베이션의 1인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와 손잡고 사회공헌 캠페인 ‘피자 같이먹다’를 전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외식 기회 제공을 넘어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랜드재단은 협약을 통해 피자먹다는 총 2천만 원 상당의 피자 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랜드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 파트너 단체들과 함께 청소년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피자 같이먹다’ 캠페인은 이랜드재단의 ‘돕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돕는 자를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해당 프로젝트는 가정밖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다음세대를 지원하는 전문단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는 파트너십 사업이다.
이 날 ㈜피자이노베이션은 이랜드복지재단과도 협약을 맺고,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적으로 피자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사회적 지지가 절실하다”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희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피자이노베이션 김철민 대표는 “이랜드그룹 출신으로서 이랜드재단과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 같이먹다’ 캠페인은 기업과 재단이 협력해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랜드재단은 향후 다양한 민간 파트너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지원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