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올리브영 MD’s PICK 선정

수상 기념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 프로모션

차민수 승인 2024.12.01 07:00 의견 0

이니스프리가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이미지=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이니스프리가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이니스프리는 할인 프로모션 및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MD’s PICK 제품을 선정한다. 각 부문별로 그 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그 중 이니스프리의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스킨케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30초에 1개씩 팔리는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강력한 비타민C를 신선하게 담은 듀얼 포뮬러가 한 병 들어있다.

2중 수용성+지용성 비타민C가 브라이트닝과 광채를 동시에 해결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 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까지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있어 피부수에 형광등 켠 듯 빛나는 아이돌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 MD’s Pick 선정을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12월 31일까지 최대 31.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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