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영국 로열 패밀리 소장품 ‘퀸즈 컬렉션' 개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8월 20일까지"

이경여 승인 2024.07.11 13:41 의견 0
이랜드뮤지엄과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이 8월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퀸즈 컬렉션(QUEENS COLLECTION)’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한다.[사진=이랜드그룹]


[나눔경제뉴스=이경여 기자] “엘리자베스2세 등 영국 로열 패밀리의 소장품을 본다"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과 이월드(대표 이수원)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이 8월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퀸즈 컬렉션(QUEENS COLLECTION)’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50만여점의 소장품 중 영국 왕실 역사 속 여왕과 로열 패밀리 관련 소장품 80여 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엘리자베스 2세 ▲마거릿 공주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1세 ▲윈저 공 부부 ▲다이애나 비 관련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70년 재위기간 동안 영국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엘리자베스 2세의 무도회 드레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세기의 로맨티스트이자 당대 패션의 선두주자로 불린 윈저 공의 수트 및 윈저 공작 부인의 쥬얼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잉글리시 로즈’로 불리는 다이애나 비가 ’세기의 결혼식’에서 착용한 웨딩 베일과 1992년 방한 당시 착용했던 버건디 로즈 드레스도 공개된다.

이랜드뮤지엄과 이월드 파인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이 8월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퀸즈 컬렉션(QUEENS COLLECTION)’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한다.마거릿 공주의 아쿠아마린 귀걸이.[사진=이랜드그룹]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이 영국 왕실 헤리티지를 모티브로 한 하이주얼리를 함께 선보여 그 의미를 더한다.

▲다이애나 비에 대한 헌정인 75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 목걸이 ▲영국 왕실에게 보내는 찬사를 담은 100캐럿 블루&화이트 다이아몬드 티아라 등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더그레이스런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협업해 브리티시 로열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다”며, “엘리자베스 2세, 마거릿 공주, 다이애나 비 등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국 왕실 헤리티지에서 영감받은 더그레이스런던의 하이주얼리를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뮤지엄은 올해 대구 이월드, 현대백화점 판교점, 서울디자인재단 등과 협업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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