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가수 비비와 함께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을 전하는 ‘#더할말제로(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코카-콜라]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코카-콜라만의 짜릿함을 전달한다."
코카-콜라가 가수 비비와 함께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을 전하는 ‘#더할말제로(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수 비비는 독특한 음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며 솔직한 매력으로 MZ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에서 코카-콜라 제로만의 강력하고 독창적인 정체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비비와 함께 하는 이번 ‘#더할말ZERO’ 캠페인은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코카-콜라 제로는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상 중 나를 지치게 만드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굳이 말하지 않아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릿해지는 경험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누구나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카-콜라 제로를 통해 나른하고 지치는 일상 속 순간들마저도 행복하고 즐겁게 바꿀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