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살림꾼 ‘황광희’ 무균무때 모델 선정

욕실 등 각종 세균과 때,?악취 제거

최유나 승인 2021.10.27 08:27 의견 0
피죤 ‘무균무때’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황광희[사진=피죤]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유쾌하고 살림꾼 이미지가 강한 방송인 황광희를 피죤 ‘무균무때’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피죤의 '무균무때'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피죤이 선보인 홈케어 전문 브랜드다.
27일 피죤은 홈케어 전문 브랜드 컨셉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똑소리 나는 살림꾼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 황광희의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광희는 웹예능 ‘네고왕’에서 활약한 데 이어 ‘아무튼 출근’, ‘팔도밥상플러스’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에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피죤 무균무때는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다목적용의 세정제와 살균 스프레이, 배수관 세정제 등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집안 구석구석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죤은 11월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황광희와 함께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황광희가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기반해 좋은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피죤의 ‘무균무때’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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