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폭염속 시원한 혜택이 쏟아지는 ‘슈슈위크(슈펜 슈퍼 위크)’를 연다.[사진=이랜드 슈펜]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혜택이 쏟아지는 ‘슈슈위크(슈펜 슈퍼 위크)’를 연다.
슈펜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일상 속 캠프닉’이라는 슬로건으로 상반기에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슈펜X전황일 컬래버레이션 슬라이드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무료로 배송한다.
이 밖에도 캐주얼 슬라이더와 여성 뮬 슬리퍼, 키즈 베스트 샌들 등 여름에 꼭 필요한 슈펜의 인기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장바구니 쿠폰을 통해 행사기간 동안 3만 원,5만 원,7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7%,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폭염속 시원한 혜택이 쏟아지는 ‘슈슈위크(슈펜 슈퍼 위크)’를 연다.[사진=이랜드 슈펜]
전국 슈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인기 아이템을 2개를 2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고객들이 슈펜에게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슈슈위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슈펜의 제품을 신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품질과 상품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