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신규TV 상품 광고 "김연아·김이나, 웹툰 작가 주호민 출연​​​"

최유나 승인 2021.06.01 15:39 의견 0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상품 광고 모델인 작사가 김이나 씨[사진=KB손해보험 제공]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KB​손해보험의 폭넓고 차별화된 보장을 통해 유사 시에도 걱정 없도록 고객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음을 표현했다."

​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신규 TV 상품 광고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라는 광고 메시지에 걸맞게 유사 시에 보편적으로 느끼는 걱정들과 상반되는 위트 있는 스토리 전개로 KB손해보험이라면 유사 시에도 걱정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KB손해보험의 대표 건강보험 상품인‘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와 자녀보험 상품인‘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을 메인으로 하여 총2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KB손해보험 상품의 폭넓고 든든한 보장과 차별화된 보장인 ▲대장양성종양진단비 ▲폴립진단비 ▲표적항암치료비 ▲독감치료비 ▲아토피진단비 등을 표현했다.​​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상품 광고 모델인 김연아 씨(오른쪽)와 웹툰 작가 주호민 씨[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상품 광고에는 KB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김연아 씨와 대세 작사가 김이나 씨, 오천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출연한다. 건강보험과 자녀보험을 소재로 유사 시 현실적인 상황과 건강에 대한 걱정을 노랫말과 웹툰 스토리로 비장하지만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최근 드라마 속 위트 있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 임철수 씨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임화영 씨가 출연하여 스토리에 재미를 더했다.​​

KB손해보험은“이번 신규 TV 상품 광고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으로KB손해보험 고객들이 경험하게 되는 혁신적인 이야기를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 내는 작사가 및 웹툰 작가의 스토리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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