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7월 22일 오후 8시 45분, ‘서울대 두뇌엔닥터 PS 맥스’가 특별 방송된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위바이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두뇌건강 기능성 제품이다.[사진=홈앤쇼핑]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인간의 뇌는 30세 이후부터 퇴화가 시작된다. 인지·정서·판단 등 다양한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약 25%가 겪고 있는 ‘경도 인지 장애’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홈앤쇼핑이 22일 오후 8시 45분, ‘서울대 두뇌엔닥터 PS 맥스’가 특별 방송된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위바이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두뇌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인 이 제품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위바이옴’의 과학적 연구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했다.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기억력 개선과 인지 기능 유지에 탁월한 성분이 담겨 있다.
핵심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PS)은 자사 제품 대비 최고 순도인 80%, 1일 1포 기준 300mg 고함량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NON-GMO 대두에서 극소량만 추출 가능하며, 600kg의 원물에서 1kg만 생산될 정도로 귀한 원료다.
‘두뇌엔닥터 PS 맥스’는 학생, 수험생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전 연령층에 적합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 중 구매 고객에 한해 9박스 구매 시 1박스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서울대 기술이 집약된 ‘두뇌엔닥터 PS 맥스’는 소비자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