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삼양이 하이브리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사진 입문자를 위한 프리마 시리즈의 신제품 단초점 렌즈 2종, ‘AF 16mm F2.8 P FE’와 ‘AF 85mm F1.8 P FE’를 출시했다. AF 16mm F2.8 P FE.[사진=엘케이삼양]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 엘케이삼양이 하이브리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사진 입문자를 위한 프리마 시리즈의 신제품 단초점 렌즈 2종, ‘AF 16mm F2.8 P FE’와 ‘AF 85mm F1.8 P FE’를 1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각각 광각과 준망원 영역을 대표하며, 뛰어난 휴대성과 광학 성능을 자랑한다.
2024년에 출시된 ‘AF 35mm F1.4 P FE’와 함께 16mm, 35mm, 85mm의 프리마 시리즈 트리오를 구성해 다양한 촬영 요구를 충족시킨다.
프리마 시리즈는 사진과 영상 초심자, 하이브리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단초점 렌즈 라인업이다.
‘당신의 첫 번째 렌즈’,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렌즈’라는 목표 아래 개발된, 컴팩트하면서도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광학 성능을 동시에 제공해 최적의 촬영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