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7월 16일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을 출시해 프리미엄 미용티슈 ‘딥 무드’의 라인업을 확대했다.[사진=깨끗한나라]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3겹 구조로 도톰한 두께감·향상된 흡수력 구현"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16일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을 출시해 프리미엄 미용티슈 ‘딥 무드’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고품질 미용티슈를 선호하는 고객층은 물론, 캐릭터와 굿즈 소비를 즐기는 10대부터 2030세대까지 폭넓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깨끗한나라는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산리오캐릭터즈 인기 캐릭터 포차코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깨끗한나라는 신제품 핵심인 ‘부드러움’과 포차코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해 협업을 추진했다. 포차코가 친구들과 힐링하는 모습이 그려진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 특장점과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은 기존 제품의 강점인 100% 천연펄프 원단과 먼지 날림을 최소화한 정밀 가공 기술력은 유지하고 2겹에서 3겹으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도톰한 두께감과 향상된 흡수력을 갖췄다.
특히 천연 유래 성분 로션을 3.3%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고 포근한 감촉을 제공한다. 여기에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도 획득해 피부가 민감한 유아부터 환절기나 알레르기로 티슈 사용이 잦은 고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차코 키링 4종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랜덤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용티슈 ‘딥 무드’의 감성에 자사 기술력과 인기 캐릭터 포차코의 매력이 더해져 시너지 내는 것이 신제품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