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인기 간식 6종과 캐릭터 해피&조이 가방으로 구성한 어린이날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를 4월28일 출시했다.[이미지=풀무원푸드머스]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활용 가능한 간식 꾸러미를 한층 강화해 선보였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28일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인기 간식 6종과 풀스박스 캐릭터 해피&조이 가방으로 구성한 어린이날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를 출시했다.
풀스박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 특성에 맞춰 꾸린 간식 꾸러미다. 풀스박스는 지난 4월 9일부터 작년보다 1만 개를 늘려 준비한 10만 개의 사전 준비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꾸러미는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No.1의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들의 맛과 영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해 만들었다.
▲과즙과 물로만 만든 ‘아임리얼 100 2종▲칼슘과 EPA, DHA가 함유된 ‘뽀로로키즈 두부봉치즈▲ 짭짤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미니팝콘 솔티카라멜▲ 달콤한 적포도 맛을 담은 ‘퓨레뜨 포도푸딩'▲, 제품 한 개에 단백질이 5g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에너지바' 등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인기 간식 6종으로 구성했다.
또한 풀스박스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조이’가 디자인되어 있는 손잡이 가방 형태의 간식 가방도 함께 담아, 어린이들이 야외활동 시 다회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는 “올해 선보이는 풀스박스는 작년보다 꾸러미 구성 상품을 강화해 아이들의 영양과 만족도 모두 잡을 수 있게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1위의 노하우를 토대로 풀스박스 품질을 높여,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발전에 더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