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4월 1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왼쪽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 한미글로벌 최성수 사장.[사진=한미글로벌]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사상최대의 피해를 남기고 진화된 영남권 산불이 진화되었지만,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망연자실하다. 산불은 진회되었지만,이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은 이어지고 있다.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1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날 서울시 마포구 신수로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에서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울산, 경북, 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추후에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의 장애인과 주민들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창립 초기부터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따뜻한동행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매년 급여의 1%를, 회사는 2%를 기부하는 '3% 기부 시스템'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로고=다이닝브랜즈그룹]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된다.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는 산불 피해가 컸던 경북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복구 및 지원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단은 현지 상황에 맞춰 대피소와 피해 지역 등에서 청소, 정리, 식사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 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가정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의 후원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이들을 돕는 봉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심경으로 위로의 마음을 보탰다”며,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 오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파파존스는 3월 29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둔치주차장으로 파파존스 매직카를 긴급 지원하고 산불 진화 최전선에서 있는 소방관과 안동소방지휘본부 관계자에 피자 200판을 전달했다.[사진=한국파파존스]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경상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에 매직카를 지원해 피자를 전달했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둔치주차장으로 파파존스 매직카를 긴급 지원하고 산불 진화 최전선에서 있는 소방관과 안동소방지휘본부 관계자에 피자 200판을 전달했다.
파파존스는 향후 임시대피소 등을 찾아 이재민을 위해 피자 300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3월 28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경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사업에 총 4,31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파파존스 임직원과 직가맹점, 본사가 함께 마련했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화재 진압을 위해 애쓰고 계신 소방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산불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랜드그룹이 최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억 원 상당(정상가 기준)의 의류 및 생활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그룹을 대표해 이랜드복지재단이 경북적십자사 등 현장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들과 협력해 전달하고 있으며, 이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지원 물품은 패션 브랜드 '스파오(SPAO)'를 중심으로 남녀용 속옷, 양말, 반팔 티셔츠, 상하의 운동복 세트, 그리고 '스파오 키즈' 아동용 의류 등 가족 단위 피해자를 고려한 구성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그룹이 보유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한 의류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위기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재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