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는 1월 31일 인기 제품인 룩 앳 마이 아이즈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새로운 싱글 섀도우 ‘왓츠 인 마이 아이즈’를 출시했다.브랜드 모델 라이즈의 화보도 함께 공개되었다.[사진=에뛰드]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에뛰드는 31일 인기 제품인 룩 앳 마이 아이즈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새로운 싱글 섀도우 ‘왓츠 인 마이 아이즈’를 출시했다.

룩 앳 마이 아이즈는 2010년에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이 5천만개를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에뛰드에 따르면 조약돌처럼 빛나는 투명 용기에 별들이 콕콕 박힌 디자인도 주목할 만 하다. 왓츠 인 마이 아이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라이즈의 새로운 화보도 공개되었다.

왓츠 인 마이 아이즈는 컬러 TONE별 소비자의 고민에 맞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뛰드 만의 발색력, 밀착력, 지속력 등의 기술력을 담아 핑크, 모브, 코랄, 브라운, 그레이, 볼륨 총 6가지 TONE별 제품이 출시된다.

또한 다양한 텍스처로 음영부터 글리터까지 용도별로 골라서 메이크업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왓츠 인 마이 아이즈의 가장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각 컬러 TONE을 대표하는 근본템 6컬러이다.

대표 6컬러는 #쿨타는 쿨핑, #타로밀크티라구 #허니밀크 #카페라떼 우유많이 #레이디얼그레이 #단독주연안개꽃 등 룩 앳 마이 아이즈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던 컬러들이다.

이번 왓츠 인 마이 아이즈는 2월 1일 올리브영에서 공식 런칭되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컬러만 모아 팔레트로 제작 가능한 4구 공용기도 함께 출시, 런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에뛰드 관계자는 “에뛰드의 노하우를 모아 출시한 싱글 섀도우로, 24가지 실패 없는 에뛰드만의 한 끝 컬러감, 디테일한 TONE차이까지 잡은 왓츠 인 마이 아이즈로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