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균형영양식 '그린비아' TV 광고 온에어
배우 양미경, 유선, 임주환 3인 참여
이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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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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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제뉴스=이경여 기자]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균형영양식 브랜드 ‘그린비아’의 첫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17일 정식품에 따르면 그린비아는 1991년 출시된 국내 최초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로 환자용 전문 영양식을 비롯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에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번 광고는 그린비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TV 광고로 배우 양미경, 유선, 임주환이 출연했다. 광고는 ‘건강 관리 하루 영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세 사람이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로 간편하게 균형 잡힌 아침을 챙기는 모습을 담았다.
유선과 임주환은 바쁜 아침에도 손쉽게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린비아 영양케어’를, 양미경은 당뇨 환자를 위한 ‘그린비아 당케어’를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영양 솔루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정식품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는 개인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균형영양식이다.
그린비아 영양케어는 식물성 중심의 영양 설계가 특징으로 한 팩(200ml)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았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새로워진 그린비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알리고 더 많은 분들에게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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