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슈펜은 5월 16일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주요 여름 상품의 가격을 인하 및 동결하고,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쇼핑의 가치를 전한다.[사진=이랜드월드]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고물가 시대에 쇼핑의 즐거움 전한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슈펜은 16일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주요 여름 상품의 가격을 인하 및 동결하고,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쇼핑의 가치를 전한다.
’롱 버클 레인부츠’를 4만9900원에서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으로 인하하는 등 대표 상품들을 기존 가격에서 1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원가혁신을 위해 20여 명 슈펜 MD들은 연간 약 4만km 여정을 감수하며 해외 생산지 발굴에 힘쓴다“며 “품질은 잡고, 가격은 인하 및 동결한 상품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