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임직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도입

쉽고 빠른 검진 예약, 검진 결과 모바일 조회

차민수 승인 2022.08.05 09:36 의견 0
호반건설은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을 위해 ㈜비바이노베이션의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도입했다.[사진=호반건설]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정밀검진 AI 추천 등 임직원 헬스케어를 강화."

호반건설이 데이터 기반 건강검진 플랫폼을 도입해 임직원 검진 예약과 건강관리를 돕는다.

호반건설은 5일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을 위해 ㈜비바이노베이션의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도입했다.

국내 100만 회원이 이용 중인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는 ▲검진 예약 ▲검진 결과 모바일 조회 ▲의료진 원격 상담

▲건강 예후 모니터링 ▲맞춤 검진 인공지능(AI) 추천 등 원스톱 검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호반건설 자회사 플랜에이치벤처스의 투자 이후, 오픈이노베이션 팀과 협업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했다.

AI 건강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진 전 개개인에 적합한 검진을 안내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정밀검진을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주치의 서비스’ 개발도 완료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호반건설 임직원은 본인의 누적된 의료기록(병원, 약국, 국가 검진, 종합검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동이 많은 현장 임직원도 검진 기관 변동과 상관없이 본인의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차후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도입해 임직원의 검진 예약이 더 편리해졌고, 인사 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됐다”며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호반그룹 전 계열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 사장 주도로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스타트업들의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마인드 카페’라는 근로자 심리상담 서비스(EAP프로그램)을 활용했고, ‘착한의사’ 운영사인 ㈜비바이노베이션은 호반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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