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아동양육시설‘에델마을’과 반려나무 심기

창립 기념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봉사활동

최유나 승인 2022.06.01 09:40 의견 0

홈앤쇼핑 자원봉사단‘홈앤스마일’단원들이 식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홈앤쇼핑]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린다."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 임직원 봉사단‘홈앤스마일’은 창립 11주년과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과 ‘반려나무 심기 및 테라스 정원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홈앤스마일’봉사단은 에델마을에 여러 다양한 가족문제로 입소한 50여명의 여자 아동들과 함께 시설 주변 주차장과 시설 내 놀이터 및 중정에 벚나무, 목련, 라일락, 넝쿨장미, 명자나무 등 나무 18종을 심었다.

아동들에게 원예 및 식목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식물을 만짐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시설이 외부와 인접하여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음으로써 아동들을 보호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2층 테라스 공간도 정원으로 조성했다.

이원섭 홈앤쇼핑 경영지원부문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홈앤스마일’봉사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홈앤쇼핑]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와의 접촉이 2년여 동안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사회성이 개발되고 함께 소통, 배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봉사활동으로 보다 특별한 창립 11주년이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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