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 친환경 캠페인 ‘고고(GO!GO!)챌린지’동참

16​년 째 이어온 ‘KB희망바자회’…물품 재사용해 소나무 123만 그루 효과​​​

최유나 승인 2021.07.29 15:28 의견 0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고고(Go!Go!)챌린지’에 동참한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사진=KB손해보험]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은 29일,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고고(Go!Go!)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에서 올해1월부터 시작한 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SNS를 통해 다짐하고 다음 후발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정홍근 사장의 추천을 받은 김기환 사장은 이날,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버리지 않고 나누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할 수 있다는 취지다.

‘헌 옷,헌 물건 버리지 말Go!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지구도 살리Go!’라는 문구의 사진을‘#고고챌린지, #KB희망바자회, #ESG경영’등의 해시태그를 달아K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을 포함한SNS에 게시했다.​​

KB손해보험은2006년부터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KB희망바자회’행사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지난16년 간 기부된 물품은 약 77만 점에 달한다.

KB손해보험은 이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함께 기여하고 있다.​​​

누적 물품수 77만 점은 무려 소나무 약123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고 전파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기환 사장은 “미래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오늘을 토대로 열리는 시간이다"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자”고 말했다.​​

한편,김기환 사장은 ‘고고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팬오션㈜의 안중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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