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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음료와 가볍게 즐기기 좋게 출시한 ‘구움과자’ 3종[사진=이디야커피]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이디야커피는 지난 1일 음료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움과자’ 3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클래식 미니 스콘’, ‘레몬 파운드케익’, ‘초콜릿 브라우니’로 구성된 티푸드 타입의 ‘구움과자’를 출시했다.

구움과자는 별도의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반죽하자마자 즉시 구워낸 작은 과자다.

‘클래식 미니 스콘’은 진한 버터의 풍미와 은은한 달콤함을 자랑하는 스콘을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 바스러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레몬 파운드케익’은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지는 레몬향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파운드케이크로 달콤함과 향긋한 레몬의 조화가 특징이다.

‘초콜릿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식감의 브라우니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이번 구움과자 3종은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음료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늦더라도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기사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경제뉴스 최유나 leeky@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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