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 코로나19 위기가정 아이들 위해 1000만원 쾌척

전채리 승인 2020.03.05 15:46 | 최종 수정 2020.03.20 09:46 의견 0
'하이바이, 마마!'에서 조강화 역을 맡은 배우 이규형 [사진제공=tvN]


[나눔경제뉴스=전채리기자] 배우 이규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 

5일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배우 이규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조부모가정 및 위기가정 아동들의 생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생필품과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위기가정이 늘어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후원개발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많은 분들의 따스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배우 이규형씨의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규형은 tvN에서 새로 선보인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묻고 사는 조강화 역을 맡아 연연을 펼치고 있다. 이규형은 스크린과 무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해롱이' 유한양 역을 맡아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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