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8월 26일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외식 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지역 아동 초청 문화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이랜드]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이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외식 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은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4명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곤충 체험 전시 관람과 외식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 전시 무료 관람과 피자몰 외식 지원으로 구성됐다. 곤충 체험은 여주곤충박물관이 후원해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식사 비용은 NC강서점과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 부담해 아동들에게 부담 없는 외식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지역 아동 초청 문화나눔 전달식’이 열려, 이번 캠페인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전달식에는 임성환 NC강서점 지점장, 조미숙 여주곤충박물관 관장, 우정민 등촌3동 동장, 박정숙 강서구가족센터장,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청 대상 아동은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그룹홈 및 가정위탁 아동들로, 강서구청·등촌3동 행정복지센터·이랜드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선별됐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구 아동친화정책과도 맞물려 의미가 크다.
강서구는 2022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재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NC강서점은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 호응하며, 민간 부문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 마곡 R&D센터와 함께 강서구 대표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은 NC강서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객 신뢰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