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던킨이 ‘데이비드 리’ 셰프와 함께 ‘고기듬뿍’ 신제품 3종을 8월 18일 출시했다.[이미지=비알코리아 던킨]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비알코리아 던킨이 ‘데이비드 리’ 셰프와 함께 ‘고기듬뿍’ 신제품 3종을 18일 출시했다.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된 ‘데이비드 리’는 고기 요리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하다. 신제품은 육즙 가득한 소고기와 다양한 속재료에 데이비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소스를 함께 곁들여 깊고 풍부한 맛이다.

‘고기듬뿍 브리또’는 구운 소고기와 피망•양파•라이스를 듬뿍 넣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든든한 포만감을 준다. ‘고기듬뿍 바게트 샌드위치’는 소프트 바게트 속에 구운 소고기와 양파를 채워 풍성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데이비드 리 셰프의 특제 알리올리 소스를 더해 풍미를 한층 살렸다. ‘고기듬뿍 갈릭마요 도로케’는 얇게 저민 스테이크와 셰프 특제 갈릭마요 소스를 가득 채워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고로케 스타일의 도넛이다.

‘고기듬뿍 브리또’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고기듬뿍 바게트 샌드위치’는 원더스 강남•청담을 포함한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고기듬뿍 갈릭마요 도로케’는 던킨 플래그십 스토어 원더스 강남•원더스 청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기듬뿍 갈릭마요 도로케’는 ‘고기듬뿍 도로케’로 9월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데이비드 리 셰프와 던킨의 시너지로 고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