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혹서기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04억 원 규모의 혹서기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사진=사랑의열매]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혹서기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04억 원 규모의 혹서기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펼 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지속되는 폭염과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난해 64억여 원보다 약 40억 원 증액된 104억여 원 규모로 확대해, 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9만 5천여 명과 지역 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1,948개 시설에 지원한다.
올해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폭염대비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137개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국 지자체와 배분협력기관을 통해 선풍기 등 냉방용품, 냉방비, 생필품, 보양식, 혹서기 키트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