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의 ‘넘침주의(Overflow)’ 시리즈 파스타는 출시 2주만에 전체 파스타 판매량의 25%를 차지했다.[사진=매드포갈릭]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선보인 신메뉴 ‘넘침주의’ 시리즈가 시그니처 메뉴로 급부상했다.

21일 엠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매드포갈릭의 ‘넘침주의(Overflow)’ 시리즈 파스타는 출시 2주만에 전체 파스타 판매량의 25%를 차지했다.

특히 바지락과 가라비, 새우와 홍합 등 다채로운 해산물을 아낌없이 담아낸 ‘넘침주의 파스타 레드’는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 특유의 매콤한 맛으로 여름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신메뉴는 한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비주얼과 기발한 네이밍으로 SNS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명 ‘넘침샷’으로 불리는 인증샷과 함께 ‘넘침주의, 맛도 넘친다’, ‘이름값하는 푸짐한 양’, ‘비주얼 정말 최고’ 등 각종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입소문을 견인하고 있다.

엠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신메뉴 ‘넘침주의’ 시리즈는 푸짐한 양과 여름에 어울리는 개운하고 매콤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기발한 비주얼과 네이밍이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며 SNS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신메뉴 ‘넘침주의’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메뉴 릴레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