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6월 12일뷔페의 여름 시즌 신메뉴 '플레이 더 피자 팩토리(PLAY THE PIZZA FACTORY)'를 선보였다.[사진=이랜드이츠]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다양한 토핑과 트렌디한 피자를 경험할 수 있는 피자 뷔페”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지난 12일부터 뷔페의 여름 시즌 신메뉴 '플레이 더 피자 팩토리(PLAY THE PIZZA FACTORY)'를 선보였다.

이번 여름 시즌 메뉴 ‘플레이 더 피자 팩토리'는 고객이 새로운 피자를 경험하는 것을 아케이드 게임에 빗대어, 전에 없던 다양한 토핑과 메뉴 조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피자몰은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에 새로운 토핑을 더한 트렌디한 피자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 새로 출시한 피자는 ▲까르보뇨끼 ▲불닭디아볼라 ▲페페로니시카고 ▲하와이안디트로이트(디너·주말) ▲트러플고르곤졸라 5종이다.

‘까르보뇨끼’는 고소한 까르보나라 소스에 쫄깃한 뇨끼를 더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피자이다.

불닭디아볼라는 이탈리아의 매콤한 피자인 디아볼라 피자를 불닭을 활용해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메뉴다.

피자몰은 피자뿐만 아니라 샐러드바와 디저트 메뉴도 12종을 출시하며 맛의 폭을 넓혔다.

피자몰 관계자는 "트렌디한 피자 출시와 함께 기존 인기 피자의 맛도 업그레이드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