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6월 22일까지 본점, 동탄점에서 25년 전통의 약과 브랜드 '장인한과'의 릴레이 팝업행사를 진행한다.[사진=롯데백화점]


[나눔경제뉴스=이경여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본점, 동탄점에서 25년 전통의 약과 브랜드 '장인한과'의 릴레이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장인한과는 일명 '약켓팅'(약과+티켓팅의 신조어) 신드롬을 빚어낸 약과 브랜드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꾸덕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4일까지 본점에서 장인한과 팝업행사를 진행한 후 동탄점에서도 팝업을 진행한다.

이후에도 부산본점 (7/10~13), 인천점 (7/17~20), 잠실점 (7/25~31) 등 전국 각지에서 팝업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못난이 손약과', '삼각이 손약과', '장인 손찹쌀 약과 9개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