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5월 18일까지 슈피겐코리아의 IP팬덤 굿즈 브랜드 페스티버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 한국파파존스]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테크 디자인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의 IP팬덤 굿즈 브랜드 페스티버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만의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한정판 굿즈를 통해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1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에서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콜라 1.25L 세트를 주문하면 최대 9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트 구성은 파파존스를 대표하는 ‘수퍼 파파스’를 포함해 모든 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 라지 사이즈 세트는 6천 원, 패밀리 사이즈는 7천 원, 파티 사이즈는 9천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이니셜 각인 레더 케이스, 50명에게는 맥세이프 카드지갑이 증정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금액을 주문한 상위 5명에게는 이니셜 각인 레더 케이스와 맥세이프 카드지갑, 키링, 팜레스트, 팝톡이 포함된 콜라보 굿즈 풀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재밌고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에서 파파존스의 감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굿즈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