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4월 18일 본점 지하 1층에 우동 전문점 '현우동'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였다.[사진=롯데백화점]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롯데백화점이 18일 본점 지하 1층에 우동 전문점 '현우동'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우동'은 6년 연속 미슐랭 '빕 구르망'에 등재된 일본식 우동 전문점이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단독 메뉴인 '카라이모츠니쿠미우동'을 포함해 10종의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카라이모츠니코미우동', '토리텐 붓카케 우동', '멘타이 카마바다 우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