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레미콘 환경성적표지제품 3개 규격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진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콘크리트시험체 캡핑(capping)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유진기업]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이 친환경 레미콘 인증을 추가 획득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레미콘 환경성적표지제품 3개 규격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규격은 ’25-24, 강원도’, ‘25-24, 수도권’, ‘25-24, 충청도’ 등 3개 규격이다. 인증제품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 인증지역’ 순으로 표시된다.
이번 인증으로 유진기업은 총 73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환경성적표지는 국제표준 ISO 14025에 근거하여 환경부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환경성선언 제도다.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의 모든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1단계 탄소발자국과 2단계 저탄소제품으로 나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친환경은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된 만큼 친환경 제품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공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2018년 레미콘 업계 최초로 ‘25-24-150’과 2019년 ‘25-21-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