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서 자사 IPTV 서비스인 지니 TV를 체험할 수 있는 ‘지니 TV 팝업’을 운영했다. ENA 채널의 '지구마불 세계여행2' 콘텐츠를 게임으로 소개하고 있다.[사진=KT]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KT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서 자사 IPTV 서비스인 지니 TV를 체험할 수 있는 ‘지니 TV 팝업’을 운영했다.

KT가 서울시와 제휴해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 미디어 포털을 체험할 수 있는 '지니 TV 팝업'을 개최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ENA 채널의 '지구마불 세계여행2' 콘텐츠를 게임으로 소개했다.

또, '지니 TV 팝업'에서 '컬럼비아픽쳐스'와 함께 포토존을 운영했다. 특히, 블라이스 웹툰 작가가 미리 신청한 시민들을 위해 '가족 캐리커처'를 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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