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2월 5일까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에서 단독으로 ‘어리굴보쌈’과 ‘의성마늘떡보쌈’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사진= 원할머니 보쌈족발]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긴 겨울 어리굴보쌈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시즌 메뉴 ‘어리굴보쌈’과 시그니처 메뉴 ‘의성마늘떡보쌈’으로 겨울철 입맛 공략에 나섰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2월 5일까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에서 단독으로 ‘어리굴보쌈’과 ‘의성마늘떡보쌈’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겨울에 가장 맛있는 시즌 메뉴 ‘어리굴보쌈’ 출시에 맞춰 고객들이 빠르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바일 교환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장 방문, 포장, 배달 전화 주문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시즌 메뉴 ‘어리굴보쌈’은 수육과 무김치, 쌈떡이 포함된 기존 ‘솜씨보쌈’에 제철 남해생굴로 담가 신선한 어리굴젓이 추가된 메뉴다. 일반 굴보쌈과는 또 다른 맛을 자랑하는 별미 메뉴다.

‘의성마늘떡보쌈’은 의성에서 정성껏 키운 마늘로 만든 마늘 소스와 쫄깃한 3가지 쌈떡(호박, 쑥, 백년초)을 보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겨울철 제철 별미 ‘어리굴보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