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TFC8® 힘으로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주는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를 출시했다.[사진=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에 화사한 광채 효과"

독일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TFC8® 힘으로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주는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를 3일 출시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는 리치하고 크리미한 텍스처다.

도포 시, 투명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빠른 흡수를 도와 수분과 광채 부스팅 효과를 부여하는 워시오프 마스크다.

빠르고 강력한 보습효과로 수분 증발을 방지하며, 피부에 윤기를 더해 더 밝고 균일한 안색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또한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에 내장되어 있는 특수 금속 합금의 자막(ZAMAC)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세안 후 마른 피부에 도포한다. 얼굴, 목, 데콜테 부위에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이 발라주며, 최소 8-10분간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마사지한 뒤 깨끗이 씻어낸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도 함께 증정된다. .

늦더라도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기사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경제뉴스 최유나 biz@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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