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제이, 한정판 맨투맨 2종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11월 27일 인스턴트펑크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 팬밋업

최유나 승인 2022.11.28 15:05 의견 0

레오제이가 11월27일 인스턴트펑크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에 방문했다.레오제이는 한정판 맨투맨 2종 판매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사진=레페리]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1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J)가 한정판 맨투맨 2종 판매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레오제이는 지난 27일 인스턴트펑크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에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레오제이’와 컨템포러리 브랜드 ‘인스턴트펑크’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맨투맨 2종의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2일 레오제이가 방문했던 더현대대구 인스턴트펑크 팝업스토어에 참석하지 못했던 팬들이 찾으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레오제이의 맨투맨은 고급스럽고 힙한 인스턴트펑크 디자인에 레오제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레드마크를 오버레이하여 완성됐다.

‘네이비’와 ‘멜란지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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