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프레임(COLDFRAME)이 8월 15일부터 입점하는 롯데면세점에서 원석 주얼리를 출시·판매한다.[사진=콜드프레임]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디자인 주얼리 브랜드 콜드프레임(COLDFRAME)이 오는 15일부터 입점한 롯데면세점에서 원석 주얼리를 출시·판매한다.

원석 주얼리는 특별한 원석인 셀레나이트, 아마조나이트, 선스톤으로 제작한 여름휴가를 위한 목걸이다. 가격대는 16만원부터다.

새롭게 선보이는 콜드프레임의 원석 주얼리는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월드타워점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콜드프레임은 6월 초 국내 면세점 업계 1위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며, 해외 고객에게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 만큼 앞으로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화 형태를 담은 펜던트와 맑은 원석의 조화로움이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주얼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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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제뉴스 최유나 biz@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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