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경쾌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 담은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사진=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이니스프리가 경쾌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 담은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을 지난 18일 선보였다.

올해 12번째를 맞은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은 지난해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2020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을 빛내준 미국 유명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스티븐 해링턴’ 특유의 밝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패키지 곳곳에 그려져있는 소장 가치 높은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다.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그린티 씨드 세럼’과 ‘블랙티 앰플’, ‘핸드크림’ 등을 연말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대용량, 풍성한 세트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연말연시 홈 파티에 감성 더해줄 테이블웨어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은 ‘스티븐 해링턴’의 기존 캐릭터가 아닌 이니스프리 에디션만을 위한 스페셜 디자인을 그려 넣어 차별화했다. 대나무 소재 60% 함유한 멜라민 소재의 접시 5종으로 구성이다. 가볍고 깨지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늦더라도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기사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경제뉴스 최유나 leeky@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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