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키디키디, 김나영 가족과 ‘아이가 사는 집’ 캠페인 전개

최유나 승인 2021.09.06 14:05 의견 0
이랜드리테일 유아동 쇼핑 플랫폼, 요즘 엄마들의 쇼핑 앱 키디키디(kidikidi)가 ‘아이가 사는 집’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이랜드리테일]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트렌디한 육아용품을 통해 인테리어 고민까지 한번에 해결하세요.”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안영훈)의 유아동 쇼핑 플랫폼, 요즘 엄마들의 쇼핑 앱 키디키디(kidikidi)가 ‘아이가 사는 집’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키디키디와 김나영 가족은 아이 방을 새롭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유아동 용품 브랜드를 추천한다.

키디키디는 ‘아이가 사는 집’ 캠페인을 통해 아이방, 침실, 거실, 놀이방 등 네 종류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김나영과 두 아들(신우, 이준)의 모습을 담았다.

아이의 감수성이 자라는 아이방은 ‘노리터보드’의 자석보드와 ‘엔도르프’ 원목교구로 꾸며 창의력이 샘솟는 공간으로 제안한다. 아이의 침실은 좋은 꿈만 꾸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담아 ‘쉐베베’, ‘베리아일랜드’의 패브릭과 침구로 구성했다.

거실은 프렌치 스타일 유아용품 브랜드 ‘쥬다르’와 ‘아트오’ 등의 유아동 용품 및 가구로 꾸몄다. 아이의 가구 배치까지 고려하고, 가을 청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제안한다.

매일 새로운 놀이를 찾는 아이의 놀이방은 유아 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해 지루할 틈 없는 공간을 선보인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집 꾸미기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아동 브랜드와 용품을 중심으로 기획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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