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위해 선별진료소 41곳에 맥심 티오피 음료 약 1만병을 전달했다[사진=동서식품]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1곳에 맥심 티오피 음료 약 1만병을 전달했다.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산 공장이 위치한 인천시, 창원시, 진천군 등 3개 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1곳에 약 1만병의 맥심 티오피 음료 제품을 전달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늦더라도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기사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경제뉴스 최유나 leeky@nanumy.co.kr 최유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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