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향후 4년간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메인 후원
스키, 탁구, 배구, 하키, 클라이밍에 이은 스포츠 후원 포트폴리오 확대

최유나 승인 2021.06.01 14:19 의견 0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특별브레이킹위원회 조성국 위원,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김영호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특별브레이킹위원회 황명찬 위원[사진=신한금융 제공]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대한민국 브레이킹종목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후원한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이 공인한 정식 가맹단체로 2001년에 설립됐다.

이 중 브레이킹 종목은 지난해 12월 국제올림픽 위원회(IOC)로부터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젊은 층의 인기를 기반으로 스포츠의 한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브레이킹 선수들은 2018년 유스올림픽, 2019년 브레이킹 세계 선수권 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향후 4년간 국내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개최하는 'Breaking K 시리즈’의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해 브레이킹 종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브레이킹 종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후원을 검토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브레이킹 선수들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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