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HMR '창고43 어탕칼국수’ 마켓컬리 공식 입점

차민수 승인 2021.04.07 17:13 의견 0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하는 bhc 가정간편식(HMR) ‘창고43 어탕칼국수’[사진=bhc 제공]


[나눔경제뉴스=차민수기자]bhc의 가정간편식(HMR) ‘창고43 어탕칼국수’가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해 프리미엄 HMR 시장에서의 위상을 굳혔다.

종합외식기업 bhc가 7일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입점 메뉴인 '창고43 어탕칼국수'는 신선한 민물고기와 음나무를 장시간 끓여낸 진한 육수에 고추장을 첨가하여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창고43 인기 메뉴다.

또한 생부추를 갈아 넣어 만든 생면을 사용해 일반 밀가루 면에 비해 쫄깃하고 소화가 용이하다.

bhc는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해 마켓컬리의 ‘맛대맛’ 기획전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창고43 어탕칼국수’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고품질 식품에 주안점을 둔 브랜드 간 철학이 일치해 창고43 어탕칼국수가 마켓컬리에 입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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