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디스크(NORDISK)가 9월 2일 전속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2025 가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사진=노르디스크]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노르디스크(NORDISK)가 전속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2025 가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카리나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가을의 일상을 노르디스크만의 가을 아웃도어 스타일을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공개된 캠페인에서 카리나는 실내와 야외 캠핑장을 배경으로 독서나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으로, 한가로운 오후의 감성과 노르디스크 특유의 내추럴한 아웃도어 무드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카리나 특유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는 노르디스크의 가을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시즌 노르디스크는 브랜드 고유의 휘게(Hygge) 감성을 담은 캐주얼 무드에 실용성과 기능성을 더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카리나가 착용한 대표 제품 ‘알페임 퀼팅 후디 자켓’은 항아리 형태의 퀼팅 패턴과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시즌 대표 주력 제품인 ‘유틸리티 플리스 자켓’은 도톰한 플리스 소재에 3M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박에도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좋은 ‘휘게 노르딕패턴 플리스 자켓’, ‘패딩 퀼팅 자켓’ 등의 아우터 라인도 새롭게 출시된다.
노르디스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에스파 카리나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웃도어 무드를 표현했다”며 “FW 시즌 프리미엄 신제품을 통해 감성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